홈 > 체육위원회 소개 > 체육위원장 인사말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961년 문을 연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는 한국 스포츠 인재의 요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820여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현재는 축구, 럭비,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 5개 단체 종목과 골프, 역도, 피겨, 쇼트트랙 등 약 10여개의 개인종목을 관리·운영하며 그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스포츠는 그 뿌리를 학원스포츠에 두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는 학원스포츠를 선도하는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정기 고·연전은 학원 스포츠를 대변하는 하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 중심에 바로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가 있습니다.


운동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비전선포식을 통해 대학 스포츠 정상화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비전선포식의 골자는 ‘공부하는 운동선수’를 양성하자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운동부 내에 존재하는 악·폐습을 단절하고 과열된 스카우트를 막아 순수한 아마추어의 형태를 추구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대학 스포츠계에서는 ‘선진 대학 스포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는 대학스포츠만이 가진 메시지를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는 깨끗하게 인정하는 모습, 공명정대한 승부를 통해 ‘정의는 살아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이러한 가치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는 와세다, 메이지 대학과 교류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하버드 대학과의 친선 교류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고려대학교 체육위원회는 언제나 ‘도전’과 함께 합니다. 현재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사회가 원하는 스포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체육지도자, 행정 및 경영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나아가 고려대학교 및 학원스포츠의 부흥에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 더 힘차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려대학교 체육위원장   박   정   호